출처 :  하단

장령부 [長嶺府]
집필자 송기호

발해는 전국토를 5경 15부 62주로 나누었는데, 장령부는 15부 중의 하나이다. 고구려의 옛땅에 설치되었으며, 그 밑에는 하주(瑕州)와 하주(河州)의 2개주를 두어 다스리도록 하였다.
 
한편, 장령부는 발해의 수도인 상경용천부(上京龍泉府)로부터 당나라의 동방전진기지였던 영주(營州 : 지금의 遼寧省 朝陽)로 왕래하던 교통로의 중심에 놓여 있었다.
 
가탐(賈耽)의 『도리기(道里記)』에는 그 경로가 구체적으로 설명되어 있는데, 영주로부터 동쪽으로 180리(里 : 唐里로서 1리는 454.36m) 떨어진 곳에 연군성(燕郡城)이 있으며, 이로부터 여라수착(汝羅守捉)을 지나고, 요수(遼水)를 건너면 안동도호부(安東都護府)에 이르는데, 연군성에서 이곳까지의 거리는 500리가 된다.
 
여기에서 동북쪽으로 고구려의 개모(蓋牟)·신성(新城)을 지나면 발해의 장령부에 이른다고 하였다. 장령부의 위치에 대한 논의는 『도리기(道里記)』의 기록을 중심으로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현재로서는 길림성(吉林省) 해룡현(海龍縣) 산성진(山城鎭) 또는 길림성 화전현(樺甸縣) 소밀성(蘇密城)이라는 설이 있으며, 이 밖에도 요령성(遼寧省) 영액문(英額門) 부근설 등이 있다.
 
[참고문헌]
『신당서(新唐書)』
『渤海簡史』(王承禮, 黑龍江人民出版社, 1984)
『吉林史蹟』(吉林市博物館, 吉林人民出版社, 1984)
『渤海國志長編』(金毓?, 華文書局, 1934)
『渤海史上の諸問題』(鳥山喜一, 風間書房, 1968) 


하주 [瑕州]
집필자 송기호

『신당서(新唐書)』에 기록되어 있는 발해 62주(州) 중의 하나이다. 장령부(長嶺府)에 속하며, 또한 이 부의 수주(首州)이기도 하다. 따라서 치소(治所)는 장령부와 동일하다. → 장령부
 
[참고문헌]
『신당서(新唐書)』
『渤海國志長編』(金毓黻, 華文書局, 1934)
『渤海史上の諸問題』(鳥山喜一, 風間書房, 1968)
「渤海國地理考」(和田淸, 『東亞史論叢-滿洲篇-』, 1955) 


하주 [河州]
집필자 송기호

『신당서(新唐書)』에 기록되어 있는 62주(州) 중의 하나로서 장령부(長嶺府)에 속한다. 명칭은 강가에 위치하기 때문에 붙여진 것으로 여겨진다. 위치는 길림성 조양진(吉林省朝陽鎭)의 동쪽에 있는 휘발하(輝發河)에 접한 휘발성(輝發城), 또는 관가(官街)의 서쪽에 인접한 소밀성(蘇密城) 부근으로 비정된다. →장령부
 
[참고문헌]
『신당서(新唐書)』
『渤海國志長編』(金毓黻, 華文書局, 1934)
『渤海史上の諸問題』(鳥山喜一, 風間書房, 1968)
「渤海國地理考」(和田淸, 『東亞史論叢―滿洲篇―』, 1955)
 




출처 :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E0048408 (장령부)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E0060707 (하주:瑕州)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E0060705 (하주:河州)
http://bit.ly/ZqX6br (발해지방행정조직 목록 - doopedia)


Posted by ci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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