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하단
'김직원'의 모범답안
연합뉴스 | 입력 2013.08.19 16:56
(서울=연합뉴스) 배정현 기자 = 국가정보원 댓글의혹 사건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 2차 청문회가 19일 오후 국회에서 열렸다. 댓글사건 당사자인 국정원 직원 김모씨가 예상 질문에 대한 답변이 적힌 자료를 보고 있다.
2013.8.19 doobigi@yna.co.kr
'시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댓글녀 "감금당해 무서웠다" vs 권은희 "감금 아니었다" - 뷰스앤뉴스 (0) | 2013.08.19 |
|---|---|
| 경찰측 증인들, 권은희 '집단 왕따' - 뷰스앤뉴스 (0) | 2013.08.19 |
| 권은희 “12월16일 밤 수사 발표는 대선 영향 ‘부정한 목적’으로 한 것” - 한겨레 (0) | 2013.08.19 |
| [국정원 김하영 국정조사] 통합진보당 이상규의원의 일침 (0) | 2013.08.19 |
| '댓글' 김하영 "아니다" "말할 수 없다" - 오마이뉴스 (0) | 2013.08.1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