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862830.html
[포토] ‘평양의 추억’ 옥류관 기념사진 콘테스트
등록 :2018-09-19 17:59 수정 :2018-09-19 18:10
평양남북정상회담 이튿날 오찬 열린 옥류관
포토스팟 테라스에서 대동강 배경으로 기념사진 촬영 열기
19일 낮 평양 옥류관에서 열린 남북 정상 및 수행원 오찬에 앞서 최태원 SK 회장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오른쪽부터), 이재웅 쏘카 대표, LG 구광모 회장의 기념사진을 찍어주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2018 평양 남북정상회담 이튿날인 19일 평양 대동강변 옥류관에서 남북 정상과 양측 공식수행원들이 옥류관에서 오찬을 함께 했다. 이미 유명한 평양 냉면만큼이나 참석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은 옥류관에서 바라본 대동강 풍경이었다. 삼삼오오 멋진 경치를 배경으로 기념사진 촬영에 열중하는 현장의 사진들을 모아본다. 정리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낮 평양 옥류관에서 열린 남북정상 및 수행원 오찬에서 김홍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상임의장을 비롯한 수행원들과 기념촬영을 찍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낮 평양 옥류관에서 열린 오찬에서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오른쪽),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과 대동강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박원순 서울시장과 이재용 삼성 부회장이 19일 낮 평양 옥류관에서 열린 남북 정상 및 수행원 오찬에 앞서 대동강변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평양 옥류관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오찬을 마친 후 특별수행원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박원순 서울시장,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 김 국무위원장, 문 대통령,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정의당 이정미 대표.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9일 낮 평양 옥류관에서 열린 오찬을 마친 뒤 문정인 통일외교안보 특별보좌관, 한완상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 위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9일 오후 평양 옥류관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 내외와 오찬을 가진 후 식당 테라스에 올라 대동강변을 바라보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9일 낮 평양 옥류관에서 열린 남북 정상 및 수행원 오찬에 앞서 옥류관 테라스에서 대동강을 바라보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평양 옥류관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오찬을 마친 후 대동강 풍경을 감상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시사 > 통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날씨] 내일 백두산 날씨는?.."종일 맑다" - MBC (0) | 2018.09.19 |
---|---|
최고봉 '민족의 영산'에서 "우리 운명 우리가" - MBC (0) | 2018.09.19 |
일체 적대행위 전면중지 합의... 사실상 '불가침 합의서' - 오마이뉴스 (0) | 2018.09.19 |
내일 전국에 비 소식…백두산 인근은 구름만 조금 - 한겨레 (0) | 2018.09.19 |
'등산사랑' 문 대통령, 백두산 간다…"날 좋으면 천지까지"(종합) - 노컷 (0) | 2018.0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