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평 이순신 이야기> '명량' 이순신 장군이 본 운세 척자점(擲字占)
<혼돈의 시대, 리더십을 말하다 -신년특집>
홍준철 기자  |  mariocap@ilyoseoul.co.kr  [1079호] 승인 2015.01.05  09:51:13

‘난중일기’에 직접 점 치고 점사와 판단한 기록 있다
일기예보 점까지 뱀이 독을 뿜는 것과 같다(如蛇吐毒) 정확

《난중일기》에는 이순신 장군이 직접 점을 치고, 그 점사와 판단을 기록한 일기들이 있다. 그는 아내와 아들이 병에 걸려 위독하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후원자였던 영의정 유성룡의 사망설이 들려왔을 때, 일본군과 전투를 앞두고 점을 쳤다. 또 연일 퍼붓는 비 때문에 농사를 걱정하면서 점을 치기도 했다. 점의 적중 여부는 일기 기록으로 검증해 보면 100퍼센트 정확했다. 

점은 고대 중국의 사서삼경의 하나인 《서경》에 따르면, 경청하는 행위와도 같다. 자신에게 묻고, 다른 사람에 묻고, 그래도 답답하고 궁금하면 최후의 순간에 하늘에 묻는 행동이다. 때문에 점은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을 다 한 뒤 하늘의 명을 겸손히 받아들이는 행위이기도 하다. 점의 현실적 효용성은 어떤 결정이나 판단을 할 때에 조짐을 보여주고, 그 조짐에 따른 유비무환의 자세를 점검하는 의미도 있다. 또한 이순신처럼 스스로 치는 점은 자신의 마음을 다스릴 수 있게 해 주고,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효과도 있다. 활용하기 나름이고, 긍정적일수록 긍정적 효과를 배가시킬 수 있는 수단이기도 하다.

《난중일기》에 기록된 점을 치는 이순신은 지극한 정성과 사심 없는 순수한 마음이 드러난다. 수없이 고민하고 아파하면서, 절박한 마음으로 하늘에 간절히 호소하는 자세였다. 1594년 7월 13일의 일기를 보면, 아버지 이순신은 그 전부터 아들 면의 병을 걱정했었다. 그런 중에 어찌할 수 없는 답답한 마음과 아픈 심정이 가득한 상태에서 홀로 조용히 앉아 점을 쳤다. 9월 28일 일기에서는 다음날 치러야 할 일본군과의 전투를 걱정하면서 새벽에 촛불을 밝히고 점을 쳤다. 그런 그의 자세와 마음이 하늘을 감동시켜 그가 원하는 결과들을 점을 통해 만날 수 있었다.

이순신의 사례를 보면, 결국 점을 치거나 해석할 때는 잡념을 떨치고 텅 빈 맑은 마음으로 불안·이해득실·계산·욕망·집착·이기심에서 벗어나는 게 점을 바르게 치는 자세이다. 정성된 마음으로 정신을 집중할 때 신(神)과 대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순신처럼 새벽이나 늦은 저녁 시간을 택해 몸을 이완하고 차분히 마음을 가라앉힌 상태에서, 자신이 묻고 싶은 질문을 명확히 정리한 뒤 점을 쳐야 한다.

점사가 결정되면 점사를 천천히 음미하고, 자신의 질문과 연결 지어 상상해야 한다. 이때 자신의 잠재된 직관력을 최대한 발휘해야 한다. 이성과 감성, 직관과 상상이 조화돼야 한다. 또한 점사는 다양하게 해석될 수 있기 때문에 융통성 있게 해석해야지 문구에 매이면 안 된다. 나쁜 결과가 나왔을지라도 실망할 필요가 없다. 나쁜 운도 좋게 바꿀 수 있기 때문이다. 착하게 살고, 자신을 고요하게 만들어 환경과 관계와 사물을 냉철하게 판단하며, 항상 공부해 지혜를 넓히는 노력이라면 좋은 운이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자신을 믿으며 바른 방향으로 가는 것, 그것이 점의 시작과 끝이다.

<이순신 척자점> 치는 법과 점사

 <이순신 척자점>은 이순신 장군을 비롯한 옛 사람들이 미래가 궁금하거나 어떤 결정을 할 때 사용했던 <척자점> 자료이다. 이순신 장군의 사랑과 애국애족의 열망을 느끼고, 전쟁과 같은 우리의 현재 삶에서 최소한 지지 않게 우리의 마음을 다잡는 기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1. 점을 치는 순서

① 점은 묻고 싶은 사람이 쳐야 한다. 의심하거나 장난삼아 점을 쳐서는 안 된다. 또한 나쁜 마음을 갖고 나쁜 일에 관한 점을 쳐도 안 된다. 
② 몸과 마음을 깨끗이 하고, 안정된 마음으로 정성을 모아 묻고 싶은 것에 응답을 얻기 위해 기도한다. 
③ 문제를 정확히 한다. 혼란스럽거나 한 번에 여러 가지를 점치려 해서는 안 된다.
④ 하늘에 묻는 질문은 “이렇게 하는 게 좋을까요? 나쁠까요?”라는 식의 길(吉)과 흉(凶), 가(可)와 불가(不可), 진퇴(進退), 예스(Yes)와 노(No) 등 두 가지로 정확히 구분해놓고 질문을 해야 한다.
⑤ 괘를 얻는 방법에 따라 순서를 지켜 괘를 얻는다(‘괘를 얻는 법’ 참조).
⑥ 괘에 나온 점사를 찾아 읽고 자신의 상황과 비교한다(‘이순신의 해석 방법’ 참조).
⑦ 나온 점사가 자신의 상황과 다르거나, 그 결과를 상상할 수 없거나, 도저히 이해되지 않는 경우는 다시 쳐도 된다. 단기적인 일이나 질문과 점사가 비슷한 경우는 정확성이 높다.
⑧ 결과가 나쁘면, 좋은 점사가 나올 때까지 쳐도 된다. 그 행동 자체가 나쁜 운을 좋은 운으로 바꾸는 행동이다.

2. 괘를 얻는 법

괘를 얻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독자들 자신이 점치는 방법을 만들 수도 있다.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어떤 방식이든 숫자를 만들어내야 하며, 만든 숫자를 4로 나눈 나머지 숫자만 있으면 된다. 그것을 세 번해서 나온 각각의 나머지 숫자를 순서에 따라 나열해 괘의 점사를 보면 된다. 다음은 괘를 얻는 여러 가지 방법 중에 실생활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방법들이다.

① 책을 활용한 방법

첫 번째 숫자는 왼손 혹은 오른손 중 아무 손으로 책을 펼친 후, 책을  펼친 손 쪽의 책면에 있는 쪽수를 4로 나눈다. 나머지 숫자가 1이면 1, 2는 2, 3은 3, 0은 4로 기록한다. 두 번째 숫자는 처음 펼친 손과 반대 손으로 책을 펼치고 1에서 4까지의 숫자를 얻는다(※ 첫 번째 책을 펼친 손이 오른 손이었다면, 이번에는 왼손으로. 첫 번째가 왼손이었다면 오른 손으로). 세 번째 숫자는 왼손이든 오른손이든 마음가는 대로 아무 손으로 책을 펼쳐 다시 숫자를 얻는다. 첫 번째 숫자, 두 번째 숫자, 세 번째 숫자를 순서대로 놓고, 점괘 숫자를 찾아 점사와 점사 해설을 읽고, 자신이 던진 질문이나 자신의 상황과 비교해 상상하면 된다. 
예) 1번째 오른손 226쪽→나머지 2, 2번째 왼손 169쪽→나머지 1, 3번째 오른손 184쪽→0, 0은 4다. 연속된 나머지 숫자는 214. 214를 찾아 읽으면 된다.

② 시간을 활용한 방법

현재 시간을 본다. 시를 4로 나눈다. 분을 4로 나눈다. 연월일시와 분을 합해 4로 나눈다. 나머지 세 숫자를 괘에서 찾아 점사와 해설을 읽는다. 시는 24시간을 기준으로 한다.
예) 2015년 1월 1일 오후 5시(17시) 48분에 점을 친다면, 다음과 같은 순서로 괘를 만든다.  5시(17시)를 4로 나누면 나머지는 1이고, 1을 기록한다. 48분은 나머지가 0이다. 0은 4로 기록한다. 연월일시와 분, 2015+1+1+17+48=2082을 4로 나눈다. 나머지는 2다. 2를 기록한다. 연속된 숫자 142의 괘사와 해설을 찾아 읽으면 된다.

③ 윷을 던져 얻는 법

윷의 도는 1, 개는 2, 걸은 3, 윷은 4입니다. 모가 나왔을 경우는 다시 한 번 더 던진다. 모가 나오지 않을 때까지 하시면 된다. 세 번 던져 나온 것을 각각 기록하고, 그 결과를 괘에서 찾으면 된다. 
예) 처음 던져 개가 나오면 개(2), 다시 던져 윷이 나오면 윷(4), 세 번째 던져 걸이 나오면 걸(3)로 기록한다. 나온 숫자 243(개윷걸)을 찾아 읽으면 된다.

④ 동전을 던져 얻는 법

동전 4개를 준비한다. 그림이 있는 면이 앞면이다. 4개를 한 손에 쥐고 흔든 다음 한꺼번에 던지거나, 한 개씩 빼낸다. 그림이 있는 면이 한 개 나오면 1, 두 개 나오면 2, 3개 나오면 3, 4개 나오면 4가 된다. 모두 뒷면이면 다시 던진다. 나온 숫자를 찾아 읽으면 된다. 

⑤ 주사위를 던져 얻는 법.
 
1은 1, 2는 2, 3은 3, 4는 4, 5와 6은 다시 던져 5와 6이 아닌 숫자가 나올 때까지 던진다. 이렇게 해서 3개의 숫자를 얻어 차례로 기록해 괘사를 찾는다.
예) 처음 던져 5가 나오면 다시 던진다. 5와 6이 나오지 않을 때까지 던지고, 1~4까지 중의 숫자가 나오면 그 숫자를 쓴다. 3이 나왔으면 3을 쓴다. 두 번째 1이 나오면 1, 세 번째 3이 나오면 3을 쓴다. 313을 찾아 읽으면 된다.

3. 이순신 장군의 해석 방법 :직관적 해석과 유추 해석 방법

◎ 직관적 해석

대개 점사 자체가 질문의 답을 그대로 보여주는 경우에 가능하다. 《난중일기》에서 이순신 장군이 비가 많이 올까 걱정하면서 친 점의 결과가 대표적인 경우이다.

△ 1594년 7월 13일. 비가 올지 갤지 점을 쳤더니, ‘뱀이 독을 뿜는 것과 같다(如蛇吐毒)’는 괘를 얻었다. 큰비가 내릴 것 같으니 농사일이 걱정된다.

이순신이 비가 올 것인지 알아보려고 점을 쳤는데, ‘뱀이 독을 뿜는 것과 같다(如蛇吐毒)’는 괘를 얻었다. 뱀이 독을 내뿜는 것은 그것 자체로도 비가 연상된다. ‘독=비’가 되기 때문이다. 이는 비가 개지 않고 비가 내릴 것이며, 특히 뱀의 독이기 때문에 더 많은 비가 오리라고 상상할 수 있다. 그래서 이순신은 큰 비가 내릴 것으로 해석했. 다음 날 이순신은 “비가 계속 내렸다. 어제 저녁부터 빗줄기가 삼대처럼 내렸다. 지붕이 새어 마른 곳이 없어 간신히 밤을 지냈다. 괘와 같으니 참으로 신묘하다. … 밤 삼경에 비가 또 내렸다(1594년 7월 14일)고 했다.

◎ 유추해석

유추해서 해석해야 하는 경우도 많다. 이순신은 같은 날인 7월 13일에 비에 관한 점뿐만 아니라 몇 가지 점을 더 쳤다.

△ 1594년 7월 13일. 비가 계속 내렸다. 혼자 앉아 아들 면의 병 상태가 어떠한지 걱정이되어 척자점을 쳤다. ‘임금을 만난 것과 같다(如見君王)’는 괘가 나왔다. 아주 좋다. 다시 쳤더니 ‘밤중에 등불을 얻은 것 같다(如夜得燈)’는 괘가 나왔다.

아들 면이 아프고, 게다가 위독하다는 소식을 들은 뒤 고심하던 이순신이 점을 쳤는데, ‘임금을 만난 것과 같다’는 점괘가 나왔다. 스스로 좋다고는 했지만, 직관적으로는 연결이 잘 되지 않는다. 그래서 이순신은 다시 점을 쳤다. 그랬더니 ‘밤중에 등불을 얻은 것 같다’는 괘나 나왔다. 캄캄한 밤에 등불을 얻었으니 편하고 좋을 수밖에 없다. 아들 면의 병이 좋아질 조짐이라고 예상할 수 있다. 이 때 이순신이 다시 친 것은 조금 더 확실한 답을 얻기 위한 것이기도 하고, 아버지로서 아들의 회복을 간절하게 염원하는 모습이기도 하다. <박종평 이순신 연구가>

 ◆ 척자점 괘와 해설 ◆

111(도도도) 여아득모(如兒得母)  아이가 어미를 얻은 것과 같다. - 좋은 결과를 예상됨.
112(도도개) 여어실수(如魚失水)  물고기가 물을 잃은 것과 같다. - 나쁜 결과가 예측됨.
113(도도걸) 여암득정(如暗得) 어둠 속에서 등불을 얻은 것과 같다. (《난중일기》) - 어려운 상황이 지나감.
114(도도윷) 여초봉춘(如草逢春) 풀이 봄을 만난 것과 같다.  - 때를 만남.
121(도개도) 여옥무하(如玉無瑕) 옥에 티가 없는 것과 같다. - 좋은 결과 예상, 중간 조금 시련.
122(도개개) 여죄성공(如罪成功) 죄가 있는데 공을 세우는 것과 같다. - 어려운 상황 예상됨.
123(도개걸) 여형부정(如螢赴) 개똥벌레가 등불에 가까이 가는 것과 같다. - 좋은 일이 생김.
124(도개윷) 여송대설(如松帶雪) 소나무가 눈으로 띠를 두르다. - 좋은 상태가 더 좋아짐.
131(도걸도) 여홍실소(如鴻失巢) 기러기가 그 둥지를 잃은 것과 같다. - 상황이 어려워짐.
132(도걸개) 여기득식(如飢得食) 굶주린 자가 먹을 것을 얻는 것과 같다. - 행운이 찾아옴
133(도걸걸) 여룡입수(如龍入水) 용이 물속으로 들어가는 것과 같다. - 어려움이 지나감.
 - 손해 혹은 어려움을 당함.
243(개윷걸) 여수상문(如水上紋) 물 위에 물결이 이는 것과 같다. - 작은 도움을 얻을 수 있음
244(개윷윷) 여해득선(如海得船) 바다에서 배를 얻은 것과 같다. (《난중일기》) - 순조로움
311(걸개개) 여왕득신(如王得臣) 왕이 신하를 얻는 것과 같다. (《난중일기》‘如見君王’) - 좋은 사람을 만나게 됨
312(걸도개) 여하득선(如夏得扇) 여름에 부채를 얻는 것과 같다. - 어렵지만 일이 잘 풀릴 것.
313(걸도걸) 여응무과(如鷹無爪) 매가 발톱이 없는 것과 같다. - 열심히 노력해도 성과가 없음
314(걸도윷) 여주투강(如珠投江) 구슬을 강에 던지는 것과 같다. - 갑자기 일이 어렵게 됨.
321(걸개도) 여용득각(如龍得角) 용이 뿔을 얻은 것과 같다. - 오랜 기다림 속에서 좋은 성과
322(걸개개) 여착장어(如捉長魚) 큰 물고기가 잡힌 것과 같다. - 갑자기 힘든 일을 만나게 됨.
323(걸개걸) 여한득림(如旱得霖)  가뭄 속에서 풍족한 비를 만나는 것과 같다. - 일이 풀려 좋아짐.
324(걸개윷) 여묘규서(如猫窺鼠) 고양이가 쥐를 엿보는 것과 같다. - 끊임없이 노력하면 성취할 수 있음
331(걸걸도) 여호투우(如虎牛) 범이 소와 싸우는 것과 같다. - 생각지도 않은 어려운 일이 생김.
332(걸걸개) 여산부동(如山不動) 산이 움직이지 않는 것과 같다. (《난중일기》) - 성과 없음
333(걸걸걸) 여화득과(如花得果) 꽃이 열매를 맺는 것과 같다. - 오랫동안 기다리던 일이 이뤄짐.
334(걸걸윷) 여승환속(如僧還俗) 승려가 속세로 돌아가는 것과 같다. (《난중일기》) - 제자리, 자신의 길에 있어야 함.
341(걸윷도) 여옥득개(如屋得盖) 집에 지붕을 덮는 것과 같다. - 결정적인 마무리가 필요한 때.
342(걸윷개) 여마탈늑(如馬脫勒) 말을 통제하는 재갈을 벗는 것과 같다. - 물거품이 될 수 있음
343(걸윷걸) 여행득로(如行得路) 험한 길을 가다가 편한 길을 얻는 것과 같다. - 좋은 일이 생김
344(걸윷윷) 여화봉춘(如花逢春) 꽃이 봄을 만난 것과 같다. - 좋은 일이 생김.
411(윷도도) 여부득자(如父得子) 아비가 아들을 얻은 것과 같다. - 뜻밖의 행운이 생김.
412(윷도개) 여공득재(如工得才) 장인이 재주를 얻는 것과 같다. - 오랜 고생 끝에 좋은 일 생김.
413(윷도걸) 여전득우(如電得雨) 우레가 비를 얻는 것과 같다. - 좋은 일이 계속 일어남.
414(윷도윷) 여맹득안(如盲得眼) 맹인이 눈을 얻는 것과 같다.  - 막힌 것이 뚫림.
421(윷개도) 여야득명(如夜得明) 밤에 밝음을 얻는 것과 같다. - 긴 어둠이 물러감.
422(윷개개) 여인무수(如人無手) 사람이 손이 없는 것과 같다.  고생만 하고 성과가 없음.
423(윷개걸) 여우득지(如愚得智) 어리석은 자가 지혜를 얻는 것과 같다. - 반성하고 깨달을 때
424(윷개윷) 여궁무현(如弓無弦) 활이 활시위가 없는 것과 같다. - 겸손해야 할 때.
431(윷걸개) 여농득명(如聾得明) 귀머거리가 소리를 듣게 되는 것과 같다. - 경청하면 더 좋아짐
432(윷걸개) 여의득희(如意得喜) 뜻이 기쁨을 얻는 것과 같다. (《난중일기》‘疑’) - 마음을 다시 다지면 좋은 성과를 이룸.
433(윷걸걸) 여득실노(如得失奴) 잃어버린 노비를 되찾은 것 같다. -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게 됨
434(윷걸윷) 여행대노(如行待奴) 길을 가다가 노비를 기다리는 것과 같다. - 기다려야 할 때
441(윷윷도) 여리박빙(如履薄氷) 살얼음을 밟는 것과 같다. - 힘들지만 시간이 지나면 좋아질 것.
442(윷윷개) 여어함구(如魚含鉤) 물고기가 낚싯바늘을 머금은 것과 같다. - 지나친 욕심이 재앙
443(윷윷걸) 여조출농(如鳥出籠) 새가 새장에서 나오는 것과 같다. - 오랜 시련이 끝날 때.
444(윷윷윷) 여창득의(如瘡得醫) 종기로 고생중에 의사를 얻은 것과 같다. - 고난 속 도움 얻음 



Posted by ci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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