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군성(宿軍城)의 위치

숙군성(宿軍城)의 위치 

숙군성의 위치는 평주의 용성 동북쪽, 의무려산 동쪽, 대릉하 중류 정도로 추측한다면 아래 지도와 같지 않을까 싶다.


하나도 모르고 쓰는 역사 이야기<39>제19대 광개토태왕(5) - 광인

[十一年, 王遣兵攻宿軍. 燕平州刺史慕容歸, 棄城走.]

11년(401) 왕이 군사를 보내 숙군성[宿軍]을 공격하였다. 연의 평주자사(平州刺史) 모용귀(慕容歸)가 성을 버리고 달아났다. 《삼국사》 권제18, 고구려본기6, 광개토왕

보복전으로, 태왕은 후연의 숙군성을 공격하기에 이른다. 《동사강목》에 보면 숙군성은 후연의 옛 수도 용성 근교에 있었고 평주자사의 관할을 받았던 성이었지만, 고구려 '관군'이 이 성을 공격했을 때, 평주자사 모용귀는 그대로 성을 버리고 도망가버렸다. 한편 고구려에 볼모로 잡혀있던 신라 왕자 김실성은 이때 신라로 돌아와 신라왕으로 즉위한다.(《삼국사》에는 광개토왕 10년이라고 했음)   
출처 : http://blog.naver.com/spiritcorea/130027829714   

숙군성 - 신화위키

숙군성(宿軍城)은 후연의 도성인 용성에 가까운 성이였다. 랴오허 강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후연의 숙군성이 있었다. 숙군성은 후연으로 들어가는 중요한 길목이다. 고구려는 광개토태왕 이후로 숙군성을 지속적으로 차지한 것으로 표기 되어 있다. 참고로 당시의 숙군성은 용성의 동북쪽으로 대릉하 중류인 것으로 알고 있다.

출처 :  http://ko.history.wikia.com/wiki/%EC%88%99%EA%B5%B0%EC%84%B1   


고구려 정복로 2 - 보병-기병 5만으로 후연 정벌 - 주간조선
 
이 도시의 동북쪽에 있었다는 숙군성이 답사단이 찾는 마지막 성이었다. 바로 그곳이 문헌 기록에 나타나 있는 고구려 정복군의 최종 공격 목표지점이었다. 푸순의 신성에서 이곳까지의 여정이 무려 500km. 하지만 그 먼길을 마다 않고 달려온 보람도 없이 숙군성은 그 흔적을 끝내 내보여주지 않았다.
참고 : http://tadream.tistory.com/2154  


중국 史書에 쓰인 고구려 고구려인 (3) 광개토왕 - 조선
402년 5월 후연의 수도인 용성(龍城)의 동북지역 요충인 평주의 숙군성(宿軍城:요령성 의무려산 동쪽)을 공격하였고,  
출처 :  http://www.chosun.com/culture/news/200409/200409250076.html  

출처 :  http://blog.daum.net/hanyangcho/15713944 

출처 : http://blog.naver.com/knightblack/10109597265 

출처 : http://blog.naver.com/0169543/14013894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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