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www.vop.co.kr/A00000481791.html
[인포그래픽] '이명박근혜' 악법은 '합작품'이었다
2012-03-08 19:45:24 유동수 디자인실장
새누리당의 '혁신'작업이 한창이다. 당명을 뜯어 고쳤고 MB심판론을 의식한 듯 '친이학살'을 통해 친박의원이 대거 전면에 등장하면서 '공천혁명'의 모양새를 취하고 있다. 하지만 이를 바라보는 국민들의 시선은 곱지 않다. 한미FTA, 4대강 사업 강행, 부자감세 등 이명박 정부가 추진했던 대부분의 정책에서 '친이'와 '친박'의 구분은 무의미했기 때문이다. 다음 그래픽은 이명박 대통령이 추진했던 주요 정책 부수법안에서 친이와 친박 대표의원들이 보였던 투표 행태를 정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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