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 자전거도로 부실공사 논란
김용식 승인 2013.05.20
▲ 화천군 화천읍 상리와 상서면 신대리를 잇는 하천변 자전거도로가 준공 된지 1년도 안돼 노면이 훼손 되는 등 부실시공 의혹을 사고 있다. 주민들은 지난해 하반기에 완공·개통 된 이 자전거도로의 노면이 일어나는 박리현상으로 누더기로 변했다고 주장하는 한편 4대강 사업으로 개설 된 붕어섬 등 다른 구간도 균열이 생기고 지반이 내려앉으면서 부실공사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화천/김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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