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ko.wikipedia.org/wiki/%EA%B4%80%EB%AF%B8%EC%84%B1

관미성

관미성(關彌城)은 삼국시대의 성으로, 고구려 백제의 격전지였다. 위치에 대해서는 논란이 많은데, 예성강 남안의 파주시 탄현면 오두산성이라는 설, 강화도 인근이라는 설 등이 있다. 일부에서는 요서경략설을 통해 요서 혹은 산둥반도에 관미성이 있었다고 한다. 이러한 가설들 모두 뚜렷한 증거는 나오지 않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학자들의 편협한 시각은 다른 부분에서도 내보이는 주장과 다름없이 여기서도 한반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삼국사기에 의하면
 392년 겨울 10월에 고구려가 백제로부터 빼앗았고, 393년에 백제 아신왕이 탈환을 시도했으나 실패하였다.[1][2][3] 광개토왕릉비에 의하면 396년에 고구려가 백제의 각미성(閣彌城)을 빼앗았다고 하는데, 각미성을 관미성과 같은 성으로 보는 것이 유력하다.

주석

  1.  삼국사기 고구려본기 제 6권 광개토대왕 2년 기사
  2.  삼국사기 백제본지 제 3권 진사왕 8년 기사
  3.  삼국사기 백제본기 제 3권 아신왕 2년 기사




출처 : 
http://preview.britannica.co.kr/bol/topic.asp?article_id=b02g1056a

관미성 (關彌城)
 
392년 고구려 광개토왕이 백제를 공격하여 20일간의 전투 끝에 점령한 성.
광개토왕릉비문(廣開土王陵碑文)에는 각미성(閣彌城)으로 기록되어 있다. 고구려 남진의 전략적 요충지였던 관미성의 위치는 정확히 밝혀져 있지 않아 여러 설이 제기되었다. 이병도 박사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강화 교동도로 비정했으며, 그밖에 강화도, 예성강 연안의 중류, 하구의 남안과 북안 등 많은 견해가 있다. 고산자 김정호는 다른 지리서나 학자들과 달리 〈대동지지 大東地志〉에서 임진강과 한강의 합류 지점인 교하(交河)의 오두성(烏頭城:지금의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鰲頭山)으로 단정했는데, 최근에는 이를 지지하는 견해들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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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i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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