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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희 고추밭, "잔디밭 위에 고추 10여그루 급하게..."
온라인이슈팀
ⓒ출처 : 우상호 의원실
최양희 고추밭
최양희 고추밭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후보자는 시세차익을 위해 땅을 구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같은 의혹 제기에 대해 최 후보자 측은 “후보자는 농지법에 의거해 2004년과 2005년에 여주시 산북면장으로부터 ‘농지취득 자격 증명’을 발급받아, 주말·체험 영농 목적으로 주말 주택과 2개 필지를 구입했다. 현재 해당 땅에 채소를 재배 중”이라고 해명했다.
이같은 해명에 새정치민주연합 우상호 의원은 “대지를 직접 확인한 결과 장관 지명 후 잔디밭 위에 고추 모종 10여그루를 급하게 심은 것으로 보인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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