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글 : 뉴욕한인학부모협회장 최윤희 씨가 나꼼수를 지목하며 "한국의 기업들을 협박하여 받은 돈으로...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138969&page=1

나꼼수에게 시비 건 최 윤희라는 여자에 대한 글/사진 모음
예쁜마님 2011-12-07 (수) 20:03 





학부모코디네이터로 근무까지 하고있네요
그럼 직원인데 학부모회장직도 하고 있고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다 하네요

제가 알기로는 플러싱 우리 사우나에 날마다 죽치고 앉아서 밥먹고, 드라마보고, 이빨까고 하면서 시간을 죽이더이다. 할일이 없어 심심해보이듯. 위의 일은 그냥 오지랍으로 하는 일이지 직업은 아닙니다.

남편은 이탈리안이고 집 사서 랜트 놓고 관리하는 일 해요
악질 랜로드예요.
최윤희씨는 도대체 몇년을 학부모 회장 하고 있는지..
한 십 이삼년 전(98년도때도 회장 )부터 지금까지.... 누가 시키는 건지 지가 하는 건지...

그래도 많이 평범해지신거예요. 예전엔 무지개색 머리,녹색머리,보라머리...정말 도깨비인줄 알았어요.
눈화장도 얌전해지시고 정말 훨씬 보기 편해요. 남편분이 외국분이라 과감한 패션이 가능하신가봐요.


이분 플러싱 일대에 집 여러채 사서 불법으로 개조해 랜트 놓는 분입니다..
싱글 하우스를 여섯 가구로 만들어 세 놓는.....
지하는 물론 난방도 안들어오는 다락방 개조해서 싱크대 하나 놓고 변기 하나 놓고 스튜디오라고 내놓고..서울 플라자 골목에 집들 쭈르르 이분겁니다...
한인 사회에 얼굴 내밀고 있으면서 욕 억수로 먹고 있음...

이 기사를 시사되지님한테 누가 트윗 전송 좀 해주세요.
이 여자는 절대 뉴욕의 전체 한인학부모를 대표하는 사람이 아니라는 걸 알려주세요.
미씨에서 30명 모아서 학부모 협회 하나 만드는 거 하루만에 할 수 있다고 얘기 좀 해주세요.나꼼수가 재미 아줌마들에 대해 실망할까봐 너무 슬퍼요,

총회라 하면 회원이 다 모이는 모임인데 스물아홉명 왔다고 하면 뻔하네요.
3분의 1 정도는 개인 사정으로 못 왔다 해도 한 오십명 활동하는 회인가 본데..
뉴욕 뉴저지 한인 인구가 공식통계로만 이십만명이 넘습니다.
이 누군지도 모르고 몇명 되지도 않는 사람들이 왜 뉴욕한인을 다 대표하는 것처럼 떠들죠?
그것도 적당히 해야지 지금 주체사상 전파 목적 어쩌고 하면 진지하게 들을 사람이 있겠어요?
회장 아짐이 80년대 초 전두환때 미국 와서 국제결혼했다니 고루한 옛날 생각만 하는 사람인가 본데요..
나꼼수 팀도 주체사상 종북 김정일 어쩌고 하니 기분 나빴을 테고
한국에 기사 나가면 또 노인들은 그런 줄 알죠..
뉴욕보수한인학부모협회 정도로 이름을 바꾸던가.. 이런 몇명도 안 되는 모임이 한인대표인양 나서는걸 보니 영 기분이 나쁘네요..


* 원글에 있는 "뉴욕 환실련 한국, 미국학생들의 환경소통의 장 "화상토론" 활성화 방안 논의"는 직접 이동해서 보십시요.

Posted by ci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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