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P포토] 故김근태 상임고문 발인식 엄수
이승빈 기자 cadenza123@naver.com 입력 2012-01-03 08:48:02 l 수정 2012-01-03 09:06:14
민주화운동의 대부 故김근태 상임고문의 발인식이 3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가운데 고인의 영정과 관이 운구되고 있다. ⓒ이승빈 기자
민주화운동의 대부 故김근태 상임고문의 발인식이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유가족을 비롯해 손학규 통합민주당 상임고문, 한명숙 전 총리 등 100여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함세웅 신부의 출관 예절로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명동성당 영결식이 끝난 뒤 운구차량은 청계천 전태일 다리로 이동해 약 20분간 노제를 진행할 예정이다.
노제 후에는 지하철 쌍문역 인근 민주당 도봉갑 지역위원회 사무실을 거쳐 장지인 마석 모란공원으로 향해 하관례와 봉분제, 헌화 분향으로 고인을 기리는 장례 절차를 마무리한다.
민주화운동의 대부 故김근태 상임고문의 발인식이 3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가운데 부인 인재근씨가 마지막 인사를 하고 있다. ⓒ이승빈 기자
민주화운동의 대부 故김근태 상임고문의 발인식이 3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가운데 부인 인재근씨가 기도하고 있다. ⓒ이승빈 기자
민주화운동의 대부 故김근태 상임고문의 발인식이 3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가운데 조문객들이 마지막 문상을 마치고 울먹이고 있다. ⓒ이승빈 기자
민주화운동의 대부 故김근태 상임고문의 발인식이 3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가운데 고인의 영정이 분향실을 나오고 있다. ⓒ이승빈 기자
민주화운동의 대부 故김근태 상임고문의 발인식이 3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가운데 고인의 영정과 관이 운구되고 있다. ⓒ이승빈 기자
민주화운동의 대부 故김근태 상임고문의 발인식이 3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가운데 유가족들이 운구차에 실린 관을 지켜보며 울먹이고 있다. ⓒ이승빈 기자
민주화운동의 대부 故김근태 상임고문의 발인식이 3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가운데 조문객을 실을 버스가 대기중이다 ⓒ이승빈 기자
민주화운동의 대부 故김근태 상임고문의 발인식이 3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가운데 조문객을 실은 버스가 영결식이 열리는 명동성당으로 나서고 있다. ⓒ이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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