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ews.v.daum.net/v/20220105195812276?s=tv_news


尹 "김건희, 형사 처벌 대상 아냐"..또 추가 의혹

이학수 입력 2022. 01. 05. 19:58 



[뉴스데스크] ◀ 앵커 ▶


윤석열 후보는 배우자 김건희씨 등 가족 문제를 두고 비판을 받을 순 있지만 형사 처벌은 대상은 아니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오늘도 김 씨의 허위 경력 의혹이 추가로 제기 되는 등 논란은 가라앉질 않고 있습니다.


이어서 이학수 기잡니다.


◀ 리포트 ▶


선대위 해산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윤석열 후보는 배우자 김건희씨 등 가족 문제까지 거론하며 거듭 사과했습니다.


[윤석열/국민의힘 대선 후보] "회초리와 비판을 달게 받겠습니다. 제가 일관되게 가졌던 그 원칙과 잣대는 저와 제 가족, 또 제 주변에게도 모두 똑같이 적용하겠습니다."


김건희씨가 집중 수사를 받다보니 심신이 지쳤고 요양이 필요한 상황이 됐다며 형사처벌은 안될 거라고 위로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윤석열/국민의힘 대선 후보] "형사적으로 처벌될 일이 크게 없을 것 같아서 걱정하지 말라고 해도 여성으로서는 이런 것(수사)을 계속 받는 것에 대해서 굉장한 스트레스도 받아왔고 이랬기 때문에‥"


김 씨는 선거운동 과정에서 봉사활동 정도만 생각하고 있다며 이해를 구했지만, 김 씨의 허위경력 의혹은 오늘도 추가로 제기됐습니다.


산업체 근무기간 등을 부풀리기 했다는 의혹을 받는 수원여대 시간강사 채용에 대해, 당초 윤 후보는 공개채용이 아닌 위촉을 받은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윤석열/국민의힘 대선 후보(지난달 15일)] "추천이 있고 하면 그 사람한테 그냥 위촉을 하는 거고 무슨 공개 경쟁에 필요한 이런 자료를 받는 것도 아니고‥"


하지만 수원여대가 교육부에 제출한 자료엔 당시 채용이 '공개채용'이라고 적시돼 있습니다


산업체 근무 기간이 길수록 평가점수도 높은 평정기준 규정도 있었습니다.


민주당은 윤 후보의 해명이 거짓이라며 공직선거법 위반 여부 수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은 "김 씨는 '공개 채용'이 아닌 것으로 알고 있고, 공채라면 거쳤어야 할 "면접도 본 사실이 없다"고 거듭 부인했지만 수원여대가 밝힌 설명과 180도 다른 해명이어서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학수입니다.


영상취재:박동혁/영상편집:조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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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취재:박동혁/영상편집:조아라


이학수 기자 (tchai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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