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www.youtube.com/watch?v=yvjVvy8if8E 

달성보 조사 위협 방해
달성에코 minjun000 2012. 02. 23


오늘 낙동강 달성보의 세굴현상 현장 조사를 위해 
달성보에 배를 띄웠습니다.
이 배에는 민주당 김부겸최고위원 과 박창근 박재현 교수 기자등 10...명이 
탑승했습니다.
보 400미터경 접근 했을때 바지선을 끄는 예인선이 접근 합니다.
이들은 우리에게 나가라고 욕설을 하며 우리 보트의 측면을 들이 받고
30여 미터를 밀어 부쳤습니다.
"배를 뒤집어 버리겠다" 며 욕설과 함께 협박을 하고
양동이에 물을 퍼붓고 부유물 같은 것을 우리 쪽으로 던졌습니다.
순간 생명의 위험을 느겼습니다.
이곳은 15미터 가얄 세굴된 와류가 심한 강 입니다.
이 강은 우리 국민의 강입니다.
누구도 들어거라 마라 강제 할수 없습니다.
수공은 후에 미리 신청을 하면 검토후 안내 했을 거라 합니다.
이제 껏 그들은 검토후 배를 타게 하지 않았습니다.
무엇이 두려워 한 정당의 최고위원 까지 탑승한 보트를 들이 받고
위협을 했을 까요? 바로 그들의 거짓이 탄로 날까 봐서 겠지요..오늘 낙동강 달성보의 세굴현상 현장 조사를 위해 
달성보에 배를 띄웠습니다.
이 배에는 민주당 김부겸최고위원 과 박창근 박재현 교수 기자등 10명이 
탑승했습니다.
보 400미터경 접근 했을때 바지선을 끄는 예인선이 접근 합니다.
이들은 우리에게 나가라고 욕설을 하며 우리 보트의 측면을 들이 받고
30여 미터를 밀어 부쳤습니다.
"배를 뒤집어 버리겠다" 며 욕설과 함께 협박을 하고
양동이에 물을 퍼붓고 부유물 같은 것을 우리 쪽으로 던졌습니다.
순간 생명의 위험을 느겼습니다.
이곳은 15미터 가얄 세굴된 와류가 심한 강 입니다.
이 강은 우리 국민의 강입니다.
누구도 들어거라 마라 강제 할수 없습니다.
수공은 후에 미리 신청을 하면 검토후 안내 했을 거라 합니다.
이제 껏 그들은 검토후 배를 타게 하지 않았습니다.
무엇이 두려워 한 정당의 최고위원 까지 탑승한 보트를 들이 받고
위협을 했을 까요? 바로 그들의 거짓이 탄로 날까 봐서 겠지요..

 
Posted by civ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