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4대강 사업이후 여주군 내 붕괴다리
연합뉴스 | 입력 2013.08.09 17:07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4대강사업국민검증단은 9일 민주당 4대강사업진상조사위원회와 공동으로 여주군 흥천면, 대신면, 금사면 등 수해지역에서 4대강 사업에 따른 피해실태를 조사했다. 4대강 사업 이후 붕괴된 교량은 여주읍 연양천 신진교(2011년 9월), 대신면 한천 용머리교(2011년 10월), 북내면 금당천 세월교(2011년 10월), 금사면 금사천 전북교(2013년 7월), 흥천면 복하천 복대3리교(2013년 7월) 등 5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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