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에 해당되는 글 735건

  1. 2024.12.12 12월15일(일)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 전국 일정
  2. 2024.12.12 [12.3내란] 세계 곳곳에서 켜지는 촛불‥교민·유학생들 "윤석열 즉각 퇴진" - MBC
  3. 2024.12.12 [12.3내란] '5분 국무회의' 2~3분 참석해놓고…"계엄 불가피한 상황 설명했다" - JTBC 2
  4. 2024.12.12 [12월12일 집회]"즉각 탄핵 동참해야"‥오늘도 국민의힘 당사로 행진 - MBC
  5. 2024.12.12 [12.3내란] 박선원 "尹, 국회 계엄해제 되자…7공수 등 더 투입하라 지시" - 노컷 1
  6. 2024.12.12 [12.3내란]'전시 허위 정보 대응 회의'에 간 방심위‥계엄 시 방송통제 준비? - MBC
  7. 2024.12.12 [12월12일 집회]"윤석열은 즉각 물러나라"‥이어지는 '탄핵 촉구 물결' - MBC
  8. 2024.12.12 다들 취소해도 우리는 간다…의령군의회, 일본 '외유성 출장' - JTBC 2
  9. 2024.12.12 [12.3내란]호재 다 꺼뜨린 '내란 담화'…주가 상승폭 둔화, 환율 1430원대로 - JTBC 2
  10. 2024.12.12 12·3 내란에 뿔난 미 정부…한·미 고위급 대화 사실상 '올스톱' - JTBC
  11. 2024.12.12 [12.3내란] 윤석열, 계엄 3시간 전 경찰청장에 ‘10곳 장악 리스트’ 건네 - 한겨레
  12. 2024.12.12 [12.3내란][팩트체크] 12·12 담화 속 '5대 거짓말' - ② "실무장 않은 병력으로 국회 장악?" - JTBC
  13. 2024.12.12 [12.3내란][팩트체크] 12·12 담화 속 '5대 거짓말' - ① "도대체 2시간짜리 내란이 있느냐" - JTBC
  14. 2024.12.12 [12.3내란][팩트체크] 12·12 담화 속 '5대 거짓말' - ③ "선관위, 데이터 조작 없다는 변명만" - JTBC 2
  15. 2024.12.12 [12.3내란][팩트체크] 12·12 담화 속 '5대 거짓말' - ④ "계엄, 헌법 틀 내 대통령 권한 행사" - JTBC 2
  16. 2024.12.12 [12.3내란][팩트체크] 12·12 담화 속 '5대 거짓말' - ⑤ "선관위 전산시스템 엉터리, 어떻게 신뢰하나" - JTBC
  17. 2024.12.12 [12.3내란]"정예 병력만 이동시켰다"?…'사병 61명' 국회 투입 확인 - JTBC
  18. 2024.12.12 '내란 동조' 논란 고성국, KBS 라디오 '전격시사' 하차 - 노컷
  19. 2024.12.12 [프로그 하우스] Axxound – Holding Hands
  20. 2024.12.12 [프로그 락] ELP - Honourable Company 2
  21. 2024.12.12 尹 '즉시 탄핵' 찬성 74.8%…TK·60대도 70% 이상 [리얼미터] - 아이뉴스
  22. 2024.12.12 [12.3내란]"언론으로 계엄 알았다"던 경찰청장, 선포 전 尹 만나 지시 받아 - 노컷 2
  23. 2024.12.11 [12.3내란] 국회 장악 실패 후 군수뇌부와 '비밀회의'‥윤석열 '제2 계엄' 노렸나? - MBC
  24. 2024.12.11 [12.3내란]"尹이 건네준 계엄군 장악 대상에 MBC도 포함"‥조지호 경찰청장 진술 - MBC
  25. 2024.12.11 [12.3내란] 계엄 해제 그날 밤, '안가 회동'엔 김주현 민정수석도 - MBC
  26. 2024.12.11 4번째 '김 여사 특검법' 본회의로‥(윤석열)'2선 퇴진'하고도 거부권? - MBC
  27. 2024.12.11 [12.3내란] '강달러에 손실 날라' 기업들은 속앓이‥'내란 사태'에 치솟은 환율 - MBC
  28. 2024.12.11 [12.3내란] 방첩사, 계엄 날 경찰에 ‘국회의원 체포조 100명’ 파견 요청 - 한겨레
  29. 2024.12.11 [12월11일 촛불집회] 국민의힘 당사 앞으로 행진‥"국민의 뜻 대변하라" - MBC
  30. 2024.12.11 [12.3내란] 윤, 계엄날 경찰 투톱(조지호,김봉식)에 ‘10곳 장악’ 지시…두 청장 ‘거짓 동선’ 들통 - 한겨레